어제 설치하러 오셔서 박스를 여는 순간,,,
제가 색상을 착각하여 원하지 않는 색상이 주문되어 버렸어요,,,
저희 집이 월넛으로 꾸며져 있는데 월넛으로 주문한다는게 오크로 주문했더라구요,,
집의 색상과는 너무나 생뚱맞기에 정말 난감했습니다. 한번 설치하면 10년을 바라보는데 이렇게 살아햐하나 난감하기도 하구요,,,
울상을 지으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설치하러 오신 분께서 담당자께 전화해 주시더군요.
그 분이 편하게 색상을 바꾸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쨋거나 제가 실수한 건데 편안하게 바꾸어 주신다고 하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